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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디앙’ 당뇨병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혈당 강하, 체중·혈압 감소, 심혈관계 위험 감소 안전성 혜택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23일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하는 자디앙®의 임상적 유효성 및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병용요법에서의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및 안전성 결과뿐만 아니라 대규모 심혈관계 관련 임상5을 통해 SGLT-2 억제제 가운데 현재까지 유일하게 심혈관계 위험과 사망 감소 결과를 확인한 자디앙®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릴리, 유한양행의 3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그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70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지견 및 심혈관계 위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심혈관계 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만성질환이 없는 성인에 비해 심근경색 혹은 뇌졸중 합병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의 기대 수명은 12년이나 감소한다.”라고 지적하고, “자디앙®은 다양한 병용요법에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안전성, 혈압 감소및 체중 감소 결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특히 EMPA-REG OUTCOME®을 통해 SGLT-2 억제제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심혈관계 위험 및 사망 감소 결과를 확인한 치료제다. 구체적으로 심혈관계 관련 사망은 38%,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32%, 심부전에 따른 입원 위험은 35% 감소시킨 결과를 보여,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 관리는 물론 심혈관계 질환까지 고려한 치료로서의 종합적인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디앙®의 주요 임상 및 특장점’에 대해 발표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이대욱 이사는 “자디앙®은 같은 계열 치료제 중 가장 높은 SGLT-2 선택성을 가진 억제제로 고령 및 경증 신장애 환자에도 사용 가능4하다는 치료 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심혈관계 관련 임상을 통해 SGLT-2 억제제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심혈관계 위험의 감소 효과와 사망률의 감소 결과를 보유하는 등 차별화된 치료상의 혜택을 가진 당뇨병 치료제”라고 밝히고, “이번 자디앙® 국내 급여 출시를 통해 고통 받고 있는 국내 제 2형 당뇨병 환자들 및 의료진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자리 매김하고, 혈당 강하 효과와 더불어 혈압 체중 감소, 심혈관 안전성의 추가적인 혜택을 통해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치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자디앙®은 포괄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다양한 병용요법에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안전성, 혈압 감소 및 체중 감소 결과를 보였으며, 심혈관계 안전성 관련 대규모 임상인 EMPA-REG OUTCOME®을 통해 SGLT-2 억제제 가운데 현재까지 유일하게 심혈관계 관련 사망률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EMPA-REG OUTCOME® 결과, 자디앙®은 심혈관계 관련 사망은 38%,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32%, 심부전에 따른 입원 위험은 35% 감소시켰다.

한편, 자디앙®은 2016년 5월 1일부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의 2제 병용요법, 메트포르민&#-3;설포닐우레아를 포함한 3제 병용요법, 인슐린 또는 인슐린&#-3;메트포르민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고 있다.

자디앙®정은 10mg, 25mg 두 가지 용량으로, 1일 1회 식사와 관계 없이 복용 가능하다. 더불어 허가사항에 근거하여 고령 및 신장애 환자에도 사용이 가능해, 더 넓은 범위의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이다. 구체적으로, 경증의 신장애 환자에 대한 용량 조절이 필요 없으며, 사구체 여과율(eGFR)이 60ml/min/1.73m2 이상, 그리고 45~60 ml/min/1.73m2 사이의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도 용량을 조절하여 사용 가능하다. 자디앙®은 85세 미만의 고령 환자에까지 사용이 가능해 폭넓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05-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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