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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나보타’ 장애인의 날 의료봉사
대한재활의학회와 뇌졸중으로 인한 상지근육경직 환자 무료시술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장애인의 날을 앞둔 19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장재식 프로와 공동후원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 중 하나인 상지근육 경직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보타’를 시술하는 의료봉사로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대한재활의학회원인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 서울대학병원 서한길 교수, 분당서울대학병원 김원석 교수와 함께 뇌졸중으로 인한 상지근육경직을 겪고 있는 환자 7명에게 ‘나보타’를 무료로 시술하고 일반적인 진료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환자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대웅제약의 사내 직원 대상 교육 및 영상에 참여했던 장재식 프로가 모델료를 본 의료봉사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운동기능의 손실, 감각 이상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뇌졸중 후 근육경직의 후유증이 뇌졸중 환자 3명 중 1명 꼴로 나타나 환자의 일상생활 활동을 어렵게 하는 질환이다.

이날 시술을 진행한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는 “뇌졸중은 후유증이 심각한 질환으로 뇌졸중 후 겪는 근육 경직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며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의 경우 보툴리눔톡신 시술로 개선할 수 있는데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시술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 이번 시술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후 해당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04-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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