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가 공동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제 29회 베페(BeFe) 베이비 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베이비 페어에서는 초보 아빠, 예비 아빠 관람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브랜드에서도 아빠들을 겨냥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을 선보이는 등 변화하는 육아 트렌드를 여실히 보여줬다.
공식 후원사인 세타필 베이비는 세계 70여 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가족 피부 건강 전문 브랜드로써, 글로벌 육아 트렌드인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기 피부 건강에 관심을 제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타필 베이비는 부스에 피부 전문가가 상주해 보다 알기 쉽게 초보 아빠와 예비 아빠들에게 아기 피부 건강 팁을 전했다. 또한 아기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생후 3년까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아기 스킨케어 팁을 소개하는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설명을 듣고 제품을 바로 사용 해 볼 수 있도록 제품 체험존을 마련해 아빠들에게 제품을 더욱 자세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부부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엄마와 아빠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했다” 며 “특히, 체험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의 모습과 아빠의 손길을 좋아하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 육아의 중요성과 현 육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세타필 베이비 외, 다양한 유아 용품 부스에서도 아빠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국민 아기띠라 불리는 에르고베이비를 유통하는 디밤비 부스에서도 아빠들이 직접 착용해보고 사용법과 기능성, 편안함 등을 따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빠들이 착용하기 무난한 무채색 계열의 아기띠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범퍼침대, 카시트, 유모차 등을 판매하는 부스에서는 엄마들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렌드에 민감 했다면, 아빠들은 소재와 기능, 활용성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을 보이며 아빠 육아 트렌드를 실감케 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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