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8:5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다발성골수종 ‘다잘렉스’ 美 승인
최초의 모노클론항체 제제로 정맥으로 주입
미국 FDA는 최소한 3개월 전에 치료를 받은 바 있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치료하는 약물로 다잘렉스(Darzalex, 성분명 daratumumab)를 승인했다. 다잘렉스는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허가받은 최초의 모노클론항체 제제이다.

다발성 골수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골수에서 발견되는 형질세포에서 발생하는데, 형질세포는 감염증과 싸우는 세포이다. 이 암성 세포들이 증식하고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생산하여 다른 건강한 혈액세포들을 골수에서 밀어낸다.

이 질환은 면역계를 약화시키고 기타 뼈 질환이나 신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금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2만6,850례의 다발성 골수종이 새로 진단되고 1만1,240명이 그 병으로 사망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미국 FDA 관계자는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표적 단백질들은 중요한 종양 치료제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다잘렉스는 다른 치료법에 저항성을 갖게 된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 또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맥을 통해 주입하는 다잘렉스 주사제는 모노클론항체 제제로, 면역계의 특정 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한다.

다잘렉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2개의 오픈-라벨 연구에서 입증됐다. 다잘렉스를 투여한 10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연구의 경우 대상자의 29%가 종양 부담(tumor burden)에서 완전 혹은 부분 감소를 경험했는데, 이러한 감소는 평균 7.4개월 동안 유지됐다. 다잘렉스를 투여한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36%가 종양 부담에서 완전 혹은 부분 감소를 경험했다.

다잘렉스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정맥주입 관련 반응, 피로, 오심, 요통, 발열, 기침 등이었다. 다잘렉스는 또 림프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백혈감소증을 유발하거나 빈혈과 혈소판감소증을 일으킬 수 있다.

혈액은행들은 환자들이 다잘렉스를 투여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서 혈액은행이 시행하는 특정 검사를 이 약물이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한 여성들은 다잘렉스를 투여해서는 안 되고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은 치료 중, 그리고 치료 후 최소 3개월 동안 효과적인 피임약을 사용해야 한다.

다잘렉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호르샴에 위치한 얀센 바이오테크社가 시판한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5-11-19, 22:11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