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가 슈퍼베리를 담아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과일잼 ‘5가지 베리잼’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5가지 베리잼’은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아사이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류 과일 5가지를 조화롭게 섞어 만든 새로운 형태의 혼합 과일잼이다. 달콤하기만 한 기존 과일잼에서 벗어나 상큼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가미해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살아있어 베리류 본연의 톡톡 터지는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빵은 물론 요거트, 샐러드 등과 함께 건강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슈퍼베리’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환절기에 섭취하기 좋다. 또한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여성들의 ‘뷰티푸드’로 안성맞춤이다.
복음자리 ‘5가지베리잼’의 가격은 5,500원(350g)이며 전국 할인점과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복음자리 마케팅팀 박지원 과장은 “새콤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지는 ‘5가지 베리잼’은 기존 과일잼과는 차별화된 신선함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복음자리는 과일잼 시장 선도기업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과일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복음자리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배도라지차, 모과차 등의 건강차를 비롯해 다양한 홈디저트류와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영유아 전용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