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8:2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대웅 ‘타오르’ 치열한 경쟁 속 차별화
정제형∙필름형 등 다양한 제형, 복약 편리성 확보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 4일 ‘타오르’를 출시, 다양한 제형과 복약 편의성 등을 통해 시장을 장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 일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60여개사 150여개의 제네릭이 판매되기 시작하며 시장 선점을 위한 제약사들 간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2012년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특허 만료 당시 11개 제약사에서 21개 품목만이 제네릭 시장으로 진입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이번 경쟁은 그보다 훨씬 더 치열한 상황이다.

이미 많은 제약사들이 타다라필 성분의 제품에 대한 치열한 마케팅 및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타사보다 가격 경쟁 우위를 갖추기 위해 치밀한 보안까지 유지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타오르’는 보다 쉽고 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형으로 출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타 제품과 차별화할 전략이다.

‘타오르’는 8T, 24T, 40T의 정제와 10매, 30매의 필름형의 다양한 포장단위와 제형으로 출시됐다. 정제는 5mg, 10mg, 20mg 세 가지 용량이 있고, 특히 그 중 10mg, 20mg의 제품에는 분할선을 삽입해 용량 조절이 쉽다.

특히 ‘타오르’ 필름형은 10mg, 20mg 용량으로 출시, 타 제형에 비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직장인과 중년층이 많이 선호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포장면에서도 검은색의 무광 패키지로 제작해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 해 전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약 1,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타다라필 성분의 제품은 230억원을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실데나필 성분의 제네릭이 출시됐던 상황을 돌아봤을 때 타다라필 성분의 제네릭 출시로 당분간 매출은 낮겠지만 내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과거 실데나필 성분의 제네릭 출시 후 2012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규모가 1,216억원에서 975억원으로 축소됐지만 판매량은 1,100만정에서 1,300만정으로 늘었으며, 이듬해부터 매출이 성장한 바 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5-09-06, 21:4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