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세계 최대의 라식 센터인 일본 ‘시나가와안과’의 대표 ‘미유키 와타히키’와 ‘하지메 와타히키’ 원장이 지난 8월 28일(토) 방문해 진료 시스템 및 고객 응대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유키 와타히키 대표와 하지메 와타히키 원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의료진과 원내 투어를 진행한 후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과 고객 응대 시스템 및 시력교정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번 방문은 시나가와안과에서 체계화된 시스템 견학을 요청해 마련된 자리로, 각 안과 분야별 전문적인 진료 시스템과 고객 방문부터 수술 후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고객 관리를 가능케 하는 콜 센터 운영에 관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라식 센터인 일본 시나가와안과와 전문적인 진료 체계 및 콜 센터 운영, 유니버셜 테스트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외 유명 안과에서 견학해 갈 만큼 잘 갖춰진 본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내외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각막에서 발생할 수 있는 5가지 주요 각막이상증을 한번에 검사하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 테스트’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후 5가지 각막이상증으로 인한 실명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력교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