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캔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수출이 20%이상 증가했으나 WHO의 주문 지연으로 항결핵제 의약품의 수출 감소로 매출액 감소. 4분기부터 WHO 주문에 따른 점진적 공급 확대.
■ 연간 재무성과
O 매출액 : 5,681억 원
O 영업이익(률) : 482억 원(8.5%)
※ 동아ST는 2013년 3월 신설된 법인으로 전년 동기대비 실적 비교할 수 없음.
*참고1) 2013년 연간 재무성과(회사 분할에 따른 2013년 3월~12월)
O 매출액 : 4,958억 원
O 영업이익(률) : 394억 원(8.0%)
*참고2) 2014년 4분기 재무성과
O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428억 원(2013년 4분기 1,500억 원)
2014년 3분기 대비 7.1% 증가(2014년 3분기 1,333억 원)
O 영업이익 :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21억 원(2013년 4분기 112억 원)
O 영업이익률 : 전년 동기 대비 1.0% 포인트 증가한 8.5%(2013년 4분기 7.4%)
■ 부문별 현황
- 전문의약품 : 전년 대비 8.1% 감소한 3,526억 원(2013년 3,837억 원)
<주요제품>
o 스티렌(위염치료제) : 전년 대비 20.3% 감소한 504억 원(2013년 633억 원)
o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 전년 대비 7.2% 증가한 217억 원(2013년 203억 원)
o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 전년 대비 2.1% 감소한 105억 원(2013년 107억 원)
o 오팔몬(요부척추관협착증치료제) : 전년 대비 2.9% 증가한 227억 원(2013년 220억 원)
o 플리바스(전립선비대증치료제) : 전년 대비 25.9% 상승한 78억 원(2013년 62억 원)
o 캔박카스 : 전년 대비 22.1% 증가한 372억 원(2013년 305억 원)
o 싸이크로세린(결핵치료제 원료의약품) : 전년 대비 60.9% 감소한 74억 원(2013년 189억 원)
o 크로세린(결핵치료제) : 전년 대비 61.2% 증가한 109억 원(2013년 68억 원)
o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 : 전년 대비 26.9% 증가한 321억 원(2013년 253억 원)
o 아토르바스타틴(고지혈증치료제 원료의약품) : 전년 대비 18.2% 감소한 74억 원(2013년 91억 원)
*참고)2014년 4분기 재무성과
해외수출 :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333억 원(2013년 4분기 296억 원)
※ 2014년 3분기 대비 40.3% 증가(2014년 3분기 237억 원)
- 의료기기·진단 : 전년 대비 0.9% 증가한 657억 원(2013년 650억 원)
■ 2015년 경영 전략 및 주요 이슈
[경영전략]
1. 이익 중심 경영 추진으로 지속 성장의 기반 구축
2. 국내 제약산업 패러다임 변화로 CP 강화에 따른 정도 영업 및 신제품 발매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내수 회복
3. 수출 주력품목 중심의 시장 확대 및 해외 현지법인을 활용한 네트워크 확대로 지속적 글로벌화 추진
4. R&D 투자와 기술 수출을 동반한 글로벌 신약 개발
[주요이슈]
1. Merck, 2015년 1월 시벡스트로 미국 및 유럽 파트너사 Cubist 인수
2. EMA 산하 의약품인체사용자문위원회(CHMP), 2015년 1월 22일 시벡스트로 유럽 허가 권고
- CHMP는 시벡스트로의 품질, 안정성, 효과 데이터를 근거로 허가 권고 의견 도출
- 유럽에서 2015년 상반기내 최종 허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