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9:3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미국 암 사망률, 20년간 22% 감소
흡연률 저하로 남성 폐암 사망자 36% 줄어
미국에서 암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암학회(ACS)는 지난 20년 동안 미국에서 암 사망률이 22% 감소됐으며, 이는 그 기간에 150만 명 이상이 암으로 인한 사망에서 벗어났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확인됐다. ACS는 2015년의 경우 58만9,430명의 미국인이 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하루에 1,600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꼴이라고 전했다. 이 수치는 암 통계에 관한 ACS의 연보(Cancer Facts & Figures 2015)로 나온 것인데, 2015년 초에 CA: 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온라인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에 ACS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그 보고서의 몇 가지 중점사항을 부각시켰다. ACS의 설명에 따르면 20세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전체적인 암 사망률은 상승하고 있었으며, 1991년에 절정에 달했다. 이러한 상승은 담배의 유행으로 인한 결과로, 대개 남성 폐암 사망률의 급격한 증가에 의해서 추동됐다.

미국에서 1991년 절정 이후로 암 사망률은 하강 곡선을 그었다. 이처럼 꾸준한 감소 국면은 흡연률의 저하, 암 예방법의 발전, 조기 발견 및 치료, 사회의 지적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남성들에서 1990년과 2011년 사이에 폐암 사망률이 36% 감소됐고, 여성에서는 2002년과 2011년 사이에 그 비율이 11% 떨어졌다. 이는 흡연률 감소 결과였다고 ACS는 지적했다.

그러나 폐암은 여전히 암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모든 암 사망의 1/4(27%)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흔한 사망 원인은 남성의 전립선암과 여성의 유방암이다. 세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은 남녀 공히 대장암이다.

전체적으로 미국의 암 사망률은 떨어지고 있으나 각각의 주 사이에 지리적인 편차가 큰 것도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남부의 주들에서는 사망률 감소가 비교적 적었던 반면, 북부의 주들에서는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에서는 1991년과 2011년 사이에 약 15% 감소했는데 비해 메릴랜드, 뉴저지, 매사추세츠, 뉴욕, 델라웨어 등의 주에서는 25%에서 30%까지 떨어졌다.

ACS의 CEO를 맡고 있는 존 R. 세프린 박사는 “우리가 암 사망률에서 관찰하고 있는 지속적인 감소는 환영할만한 이유이지만,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면서 “2011년 미국에서 암은 4건의 사망 중 약 1건의 원인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은 40-79세 연령의 성인들에서 이미 주도적인 사망 원인”이라면서 “앞으로 수년 내에 모든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서 심장병을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5-01-02, 8:1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