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9:3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항산화 식품, 심방세동 발생 예방
CABG 등 심장수술 받은 환자들에서 확인
심장수술 후 항산화물질(antioxidant)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했을 때 심방세동의 발생이 예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식품섭취빈도조사법(FFQ)을 이용해서 식품을 통한 전체 항산화물질 섭취를 평가한 결과 그런 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한 환자들이 그런 물질을 덜 섭취한 환자들보다 수술 후 심방세동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의 포질리에 위치한 IRCCS Istituto Neurologico Mediterraneo Neuromed의 시모나 콘스탄조 박사팀은 “이 인구에서 식이성 총항산화능(TAC) 변화에 가장 영향을 주는 식품들은 와인과 커피, 과일이었는데, 이 식품들이 모두 총 항산화물질 섭취의 85%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콘스탄조 박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11월 21일자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레드와인이 식이성 항산화물질의 주요 식품이었다고 덧붙이고 “레드와인은 참으로 항산화 및 항염증 성질을 다양한 폴리페놀(polyphenols)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는 심장수술(주로 CABG와 판막 대체 혹은 복구)을 받은 이탈리아 환자 217명이 포함됐는데, 이들의 평균 연령은 68세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술 후 심방세동의 전체 발생률은 38.2%였다. 식이성 항산화 섭취량을 기준으로 환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눈 다변량 보정 분석에서, 가장 높은 삼부위수(tertile)에 속한 환자들은 낮은 삼분위수에 속한 환자들에 비해서 수술 후 심방세동이 발생할 위험이 54% 더 낮았다.

분석이 CABG 단독을 받은 환자 혹은 CABG와 판박 대체/복구를 함께 받은 환자들에 국한 됐을 때에도 그러한 결과가 일관성이 있었다.

연구팀은 항산화물질 섭취와 수술 후 심방세동 사이의 관계가 선형의 양성을 보이지는 않았다(nonlinear)고 했다. 즉 항산화물질을 더 적게 섭취했다고 해서 위험이 더 높아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콘스탄조 박사팀은 “개복 심방수술을 받을 위험이 높은 관상동맥심장병 환자들에서 식이 습관에 관한 권장안이 거의 없다”면서 “이러한 결과를 고려하면 식이습관은 기존의 항부정맥 치료 외에도 부정맥을 예방하는 데 특히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4-12-01, 18:1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