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9: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타달라필, 전립선비대증 “개선”
요로감염 동반한 남성 연구에서 효과 확인
발기부전 치료에 쓰이는 약물인 타달라필(tadalafil)이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가진 남성에서 저장 및 배뇨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uropean Urology 온라인판 10월 7일자에 게재된 이 연구 결과는 타달라필의 유효성이 치료 전 소변 저장 기능장애의 정도와 무관했음을 보여주었다.

포스포디에스테라제 제5형 억제제(PDE5i)인 타달라필은 최근 하부요로감염을 가진 남성들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의 켈빈 맥베리 박사는 “하부요로감염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해서 PDE5i이 환자들의 증상이 어디에서 시작됐는가와 무관하게 거의 대부분의 증상들에 잘 듣는다”고 말했다.

영국 쉐필드할렘대학교의 크리스토퍼 채플 박사팀은 하부요로감염과 전립선비대증을 가진 남성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시행된 네 가지 무작위 대조 연구(1일 5mg 타달라필)들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후에 채플 박사팀은 위약을 투여한 환자들과 타달라필을 투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을 비교했다.

IPSS는 미국비뇨기과학회가 개발한 8개 항목의 설문지이다. 이 설문지는 전립선비대증 증상들을 검사하고 감시하는 데 사용된다. 연구팀은 IPSS 총점에서 소변 저장 및 배출에 대한 점수들의 비율을 관찰했다.

이 분석에는 전립선비대증에 하부요로감염증을 동반한 남성 1,499명이 포함됐는데, 그 중 752명(50.2%)이 무작위로 타달라필 치료 그룹에 배치됐다. IPSS 총점에 대한 소변 저장 점수의 비율은 연구 개시 당시 38.8%였으나 치료 12주 후에 39.2%로 개선됐다. IPSS 총점에 대한 배뇨 점수는 연구 개시 당시 61.2%였고 연구가 끝날 시점에 60.7%였다.

연구팀은 “이 분석은 전립선비대증을 가진 남성들에서 타달라필 치료가 소변 저장 및 배뇨 증상을 모두 일정하게 개선시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대해서 European Urology에 공식 논평을 게재한 이안 어들리 박사는 “타달라필은 남성 하부요로감염에 효과적인 치료제이다. 여기에 사용될 수 있는 다른 약물들로는 알파 차단제와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가 있다”라고 했다.

또 어들리 박사는 “알파 차단제와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가 성기능장애에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반면, 타달라필은 확실히 발기부전을 개선시킨다”고 덧붙였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4-10-21, 8:5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