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시린이 치약 '센소다인'과 새로 출시된 '아쿠아프레쉬' 치약에 대해서 트리클로산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 중인 60% 이상의 치약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으로 알려진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논란이 된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이고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암 발병률 상승 및 각종 호르몬 분비 교란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와 관련 GSK는 국내에 출시한 시린이 치약 '센소다인'에는 트리클로산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GSK 권영관 팀장은 “현재 센소다인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제품에 트리클로산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에 출시된 센소다인 후레쉬와 후레시민트는 파라벤 또한 포함하고 있지 않다”며 “트리클로산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오보된 기사에 언급된 센소다인 에프쥐피의 경우 국내에 출시 및 유통된 일이 없는 제품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센소다인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센소다인은 하루 2번 정기적으로 사용시 14일 후부터 빠르게 시린이 증상을 개선하며 24시간 빈틈없는 시린이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