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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50만달러…해외 진출 초석 계기 |
씨트리가 최근 일본 니폰리카사(社)와 비천연 아미노산 및 펩타이드에 대한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씨트리가 일본의 아미노산 전문기업인 니폰리카에 5년간 최소 250만달러 상당의 비천연 아미노산 및 펩타이드 등을 공급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천연 아미노산은 펩타이드 의약품을 포함한 많은 원료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핵심원료로 알려져있다.
회사 측은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이번 일본 수출 계약이 시장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씨트리는 다양한 종류의 고부가 가치의 비천연 아미노산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수요가 큰 해외의 비천연 아미노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완주 씨트리 회장은 "펩타이드 분야에 집중해 기술 개발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 5년여 동안 펩타이드 의약품의 국내에 아직 도입되지 않은 펩타이드 의약품인 항혈전제 주사 제품을 개발하여 이미 임상시험 1상을 완료했다"고 설명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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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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