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새 이사장에 (주)리스템의 문창호 사장(53,사진)이 선임됐다.
조합은 23일 팔레스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2년의 제13대 이사장에 문창호 사장을 뽑았다.
새로 선출된 문창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종업체간 과다 경쟁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국제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쓰겠다"며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결속을 강화해 의료기기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문 이사장은 "조합원사의 고충처리를 위해 전문 변호사, 회계사를 고용해 조합원사의 고충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조합창립일인 10월 18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제정해 회원사의 단합과 의료기기 50년 역사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합은 이날 2005년도 예산 4억3856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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