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리디안(대표 명현성)은 캐나다의 투자 전문 회사인 벨트란 인베스트먼트사로부터 미화 1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모회사였던 메디슨이 지난 2002년 부도를 낸 뒤 어려움을 겪어오다 올해 2월 화의인가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감자 조치를 단행했다.
회사측은 이번 외자유치가 내부 투자환경 개선 및 구조조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국내 의료기기 업체를 합병하게 되면 벨트란 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자금 100만달러를 추가로 유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4-06-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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