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10:2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천식아동 보호자, 흡연노출 숨겨
소아 대상 혈청ㆍ타액 코티닌 검사서 드러나
보호자들이 그렇지 않다고 할 때조차도 천명이나 천식으로 입원한 아이들이 흔히 흡연에 대한 노출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밀턴S.허시메디컬센터의 주디 A. 하우릴락 박사팀은 1-16세 연령의 소아 코호트 619명에 대한 혈청 및 타액 코티닌 수치를 조사했다. 코티닌은 니코틴의 대사산물로서 흡연 노출에 대한 믿을만한 바이오마커이다.

이 연구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은 2010년 8월과 2011년 10월 사이에 신시내티 어린이병원 메디컬센터에 천식이나 천명으로 입원했다. 이 메디컬센터는 도시에 있는 3차 의료기관으로 소아전문병원이다.

이 아이들 중 16.6%는 1년 내에 재입원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흡연 노출률은 혈청검사상 56.1%이었고 타액 검사상 79.6%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가정이나 차안에서 흡연에 노출됐다는 보호자들의 보고를 근거로 했을 때의 노출률은 35.1%로 매우 낮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Pediatrics 온라인판 1월 20일자에 게재됐다.

지금까지 증거들은 흡연노출이 소아에서 기류와 기도 반응성을 제한하여 천식 조절을 불량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노출 위험에 누가 가장 민감한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의사들이 향후 천식 악화의 위험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회인구학적 요인들은 전신에서 검출 가능한 코티닌이 있는 소아의 비율과 유의한 연관을 가지고 있었다. 흑인 소아는 혈청 검사와 타액 검사에서 가장 높은 코티닌 검출률을 보여주었는데, 각각 61.1%와 86.8%였다. 백인의 경우 그 비율은 혈청과 타액에서 각각 50.0%와 68.7%였다.

저소득 가정의 소아들도 코티닌 검출률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었다. 1만5,000 달러의 소득을 가진 가정의 경우 71.9%인데 비해 9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가진 가정의 경우에는 11.4%에 불과했다. 보호자의 교육 수준이 낮은 가정의 아이들도 코티닌 검출률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었다.

이전의 연구들은 소아의 흡연 노출에 대한 보호자의 보고를 신뢰해왔다. 그러나 하우릴락 박사팀은 보호자의 보고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했다.

보호자들이 노출됐다고 보고한 아이들 중 87.6%는 검출 가능한 혈청 코티닌 수치를 가졌으며, 97.7%는 검출 가능한 타액 코티닌 수치를 가졌다. 그러나 보호자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보고한 아이들에서는 혈청의 경우 39.1%에서 코티닌이 검출됐고 타액의 경우 69.9%에서 코티닌이 검출됐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4-01-21, 18:5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