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10: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3번째 다발성경화증 경구약 승인
미국 FDA, 재발률ㆍ질병활성ㆍ장애진행 감소
미국 FDA는 재발성-완화성 다발성경화증을 치료하는 약물로 바이오젠社의 텍피데라(Tecfidera, 성분명 dimethyl fumarate)를 지난 2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텍피데라 허가로 지금까지 재발성-완화성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승인받은 경구약물은 3개로 늘어났다.

2010년 9월 노바티스社의 길레냐(Gilenya, 성분명 fingolimod)가 처음 승인을 받았고, 금년 초에 젠자임 및 사노피社의 아우바지오(Aubagio, 성분명 teriflunomide)의 승인이 뒤따랐다.
FDA 산하 약물평가연구센터의 러셀 케이츠 박사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어떤 약물도 다발성경화증에 대해 완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다양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을 받은 텍피데라는 감염 위험을 높여줄 수 있는 림프구를 줄여줌으로써 작용한다. 따라서 FDA는 치료 개시 전과 그 후 매년 모니터링을 권장하고 있다.

임상시험에서 이 약물을 투여한 환자들이 보고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홍조와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위장문제였다.

특히 치료 개시 시점에서 이런 부작용이 심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 수 있다. 약물 승인 신청은 Determination of the Efficacy and safety of oral Fumarate IN rElapsing-remitting MS (DEFINE) 시험과 Comparator and an Oral Fumarate in RRMS (CONFIRM) 시험에서 나온 연구 결과에 근거하고 있다.

이 두 시험 결과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12년 9월 20일자에 게재됐었다. 두 시험 다 바이오젠社의 후원을 받았다. 다발성경화증 환자에서 텍피데라의 효과를 평가한 이 두 개의 3상 시험에 대한 결과는 해당 약물이 재발률과 질병 활성을 감소시켰으며, 한 연구에서는 장애의 진행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주었다.

2012년 10월 바이오젠社는 신약신청을 검토할 기간을 늘리기 위해 FDA가 텍피데라의 심사를 추가로 3개월 연장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FDA가 추가 연구를 요청하지는 않았다. 바이오젠社는 이번 달 초에 480mg 용량의 텍피데라 투여에 대한 새로운 특허를 받았다.

그에 따라 그 약물의 독점권이 2028년까지 보호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22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의 인간의약품위원회는 재발성-완화성 다발성경화증을 치료하는 일차(first-line) 경구약물로 유럽연합(EU)에서 텍피테라와 아우바지오의 시판승인을 권고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3-03-29, 8:1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