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가 매출 호조로 전년 대비 15% 성장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활명수는 연 400억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9월 현재까지 전년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2012년도 총 매출은 약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월 탄생 115주년을 맞이한 활명수는 이를 기념해 최초로 출시한 특별 패키지가 발매 첫 주에 300만 병이 출하되는 등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월 말부터 한 달간 약국에 공급되는 ‘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는 ‘까스활명수-큐’ 10개들이 박스로 예부터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구 반닫이를 모티브로 하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소화제 활명수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오랫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에 보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신선하고 다양한 광고를 전개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노력이 정체된 일반의약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탄산 미함유)와 까스활명수-큐, 의약외품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활, 총 세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10-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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