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8일 한국룬드벡(대표이사 오필수)의 항우울제인 `렉사프로정` 판매에 관련된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제일약품은 현재 식약청에서 허가 검토중인 렉사프로 구강 붕해정에 대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앞으로 양사의 파트너쉽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룬드벡의 경쟁력있는 제품력과 제일약품의 우수한 영업력의 시너지 효과로 정신신경용제 시장에 있어 보다 강화된 역량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렉사프로`(성분명 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는 주요우울장애, 광장공포증을 수반하거나 수반하지 않는 공황장애, 사회 불안장애(사회공포증), 범불안장애, 강박장애 등에 쓰이는 대표적인 정신신경용제이다.
한편, 렉사프로 정의 2011년도 매출은 IMS data 기준 234억이었다. 한국룬드벡은 덴마크 다국적 제약사인 H. Lundbeck A/S의 100% 투자에 의해 지난 2002년 설립된 회사로 중추신경계질환 치료제를 집중 연구 개발하는 CNS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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