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관련 6개 단체장들이 정부에 임상3상까지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를 비롯한 6개 제약 단체장들은 5일 정부에 요구할 사안과 제약업계 실행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달 23일 제약협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 및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동에는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김명현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동수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6개 단체장들은 제약사들의 노력과 함께 정부가 세제 및 금융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해외 임상 등 자금 투입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3상까지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의약품 분야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약업계 스스로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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