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가 런던올림픽 선수촌 내 외래 진료소인 폴리클리닉에 MRI, CT, 초음파 등 최신 의료기기와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런던올림픽 선수촌 내 5000㎡ 규모로 꾸려진 폴리클리닉은 600여 명의 인력이 24시간 선수들의 건강을 보살핀다.
폴리클리닉에는 GE헬스케어의 운동선수들의 진단을 위해 최적화된 최신 의료기기들이 설치됐으며 원활한 검사와 진단을 위해 GE의 전문 인력 106명이 상주한다.
특히, 체격이 큰 선수들이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공간의 면적을 확장한 MRI(Discovery MR750w wide bore 3T 등)와 언제 어디서나 검사가 가능한 휴대용 초음파기기(Venue 40), 저선량 CT(Discovery CT 750HD) 등이 집중 배치됐다.
또,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재조합 에리스로포이에틴(recombinant erythropoietin, EPO)’ 투여 여부를 확인하는 기기 이미지퀀트™ LAS 4000 (ImageQuant™ LAS4000)도 도핑방지 과학센터에 설치됐다.
경기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7만5000 여명의 올림픽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폴리클리닉은 올림픽 이후 현지 의료서비스 센터로 남아 지역 내 1만여 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GE헬스케어는 폴리클리닉에 설치된 90억원 규모의 의료기기를 영국에서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은 해크니(Hackney) 지역의 호머튼대학병원(Homerton University Hospital)에 기증해 미숙아 및 유아 치료에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7-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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