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혁신형 제약기업 43개에 대한 인증서가 수여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43개 제약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43개사 대표를 비롯해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이강추 신약개발조합 회장, 김명현 바이오의약품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임채민 장관은 격려사에서 제약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글로벌 제약기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녹십자 조순태사장이 인증기업을 대표해 답사를 할 계획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정부 R&D 참여시 가점 부여, R&D 비용에 대한 법인세액 공제 확대, 연구시설 건축에 따른 관련법상 부담금 면제, 연구시설 건축의 특례 부여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마크' 제작을 진행 중이며 8월 중 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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