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한 의사단체의 약국 고발이 계속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1일 총 203곳의 약국을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등 불법행위로 해당 보건소에 고발했다.
전의총은 12월 53곳, 올해 3월 127곳 등 총 383곳의 약국을 고발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4월부터 총 5차례의 조사를 통해 무자격자 판매 약국 156곳을 적발했다.
약사회는 처벌이 목적이 아닌 약사사회의 자정을 위한 계도를 한다는 목적으로 적발된 약국을 재점검하며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약사들은 전의총의 불법행위 약국 고발에 대해 약국이 자정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입장과 의사단체의 약국 고발에 심기가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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