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0: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아피니토, 임상적 효과 입증
무진행 생존기간(PFS) 2배 이상 증가, 질병진행위험 55% 감소
노바티스의 신세포암치료제 아피니토가 호르몬수용체 양성 진행성 유방암 치료에 유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임상연구결과 확인됐다.

제3상 임상연구인 BOLERO-2 18개월 분석결과 아피니토를 아로마타제 억제제인 엑스메스탄과 병용 투여했을 때 폐경기의 호르몬수용체 양성 진행성 유방암 여성에서 종양성장이 없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업데이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지 조사 평가에서 에베로리무스-엑스메스탄 병용요법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7.8개월로, 호르몬 단독요법의 3.2개월보다 높았으며, 엑스메스탄 단독요법에 비해 암 진행 위험이 55%나 크게 감소했다.

또한, 사망률은 엑스메스탄 단독 복용군 환자에서 32.2%, 에베로리무스-엑스메스탄 병용 복용군 환자들에서 25.4% 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율 데이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에베로리무스 복용군에서 가장 흔히 나타난 이상반응 (발병률 ≥ 30%)은 구내염, 발진, 피로, 오심, 설사, 식욕감퇴 등이며 가장 흔히 나타난 3/4단계의 이상반응 (발병률 2% 이상)은 구내염, 고혈당증, 비감염성 폐렴, 피로, 설사 등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제48회 미국임상종양학회에 발표되었다.

올해 ASCO 에서는 160 여개의 논문을 통해 아피니토 뿐만 아니라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의 제3상임상연구 ENESTnd 36 개월 데이터와 비소세포폐암, 다발골수종, NRAS-변이 흑색종, 기타 고형 종양을 비롯한 여러 암종에 걸친 노바티스 항암제 초기 파이프라인의 유망한 초기 임상연구자료가 소개된 바 있다.


1일1회 복용하는 아피니토는 암세포에서 종양의 세포 분할과 혈관 성장, 암세포의 신진대사에 있어서 중앙 조절자 역할을 하는 mTOR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표적치료제이다.

아피니토는 국내에서 혈관내피성장인자 표적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RCC)과 췌장 신경내분비종양(pNET)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미국과 EU를 포함한 약 80여 개 국에서도 신세포암 치료제로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과 EU 등에서 췌장신경내분비종양(NET), 결절성 경화증에 추가 적응증을 허가받았다.

이번 발표된 BOLERO-2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미FDA와 전세계 보건당국에 아피니토의 HR+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승인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또한 유방암 뿐 아니라, 간세포암, 비호지킨림프종과 같은 다양한 암종 치료에 대해서도 연구되고 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7-05, 9:2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