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간 고객중심의 경영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영업부와 내근직 부서 간 업무체험 프로그램인 '섀도 프로그램(Shadow Progra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섀도 프로그램(Shadow Program)'이란 한국산도스 내 각 부서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사내 고객중심문화 및 조직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객 우선이라는 신념을 전사가 공유함으로써 고객의 욕구를 학습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자 출발한 한국산도스의 중점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부를 포함한 내근 직원은 외근 직원인 영업부와 일대일 팀을 이뤄 현장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외근을 주로 담당해온 영업부 직원은 제네릭 허가 절차 및 각 부서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내근 업무를 일일 체험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며, 상반기에는 5월과 6월 두 달간 진행하였다.
한국산도스 임윤아 마케팅 이사는 "산도스의 마케팅 목표는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영업직과 내근직 간의 원활한 업무협조 및 서로의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이 필요했다”며, "작년 첫 시행 결과, 실제로 내근 직원이 영업부로 전향하여 성공적으로 세일즈를 이끌고 있는 사례가 있어 앞으로도 섀도 프로그램(Shadow Program)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도스(www.sandoz.com)는 2005년 2월 독일의 제네릭 전문기업인 헥살사(Hexal AG)와 산도스사의 합병으로 국내에서 2005년 6월 '한국산도스'로 새롭게 노바티스 그룹에 합류한 제네릭 의약품 전문 제약기업이다.
한국산도스는 국내에 소개된 최초의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미르탁스 정,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 정, 산도스 프라미펙솔 정, 레보다 서방정, 산도스 올란자핀 정 등의 정신신경용제, 산도스 비노렐빈주 등의 항암제, 마약성 진통제인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산도스의 본사인 산도스사는 노바티스 그룹에서 제네릭 의약품 사업을 관장하는 사업부로 12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스위스 회사로서 전세계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 매출 2위를 달리고 있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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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6-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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