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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 도매업체들이 참여한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고용규)이 26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년여 준비해왔던 의약품 공동물류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협동조합의 주사업은 공동구매, 공동물류 및 공동마케팅 등으로 대별되며, 이외에도 연구사업, 전산시스템 개발·운영, 교육 및 워크샵, 조합회보 및 수첩발간, 조직강화사업, 물류사업 위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조합은 공동구매에 대해 분기별 1회 실시하면서 제약회사와의 협의 및 입찰 등의 과정을 거쳐 조합의 장기 구매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의 구매원가를 절감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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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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