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S전문기업 마로테크(대표 이형훈)가 11월 28일(월)부터 ~ 12월 3일(금)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 90회 북미방사선의학회(RSNA2004 이하 RSNA)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90회를 맞이하는 북미방사선의학회(RSNA)는 비영리단체로서 방사선과학과 방사선의학의 발전 및 정보공유를 목표로 설립된 학회이다.
마로테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MAROSIS Enterprise 의 Upgrade 버전을 선보였으며 또한 올해 첫 선을 보인 진단 보조솔루션 MAROSIS SonoEye 와 MAROSIS Dental PACS, MAROSIS Orthoview등 다양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국시장 과 해외시장 다지기에 나섰다.
마로테크는 전세계의 고객 및 딜러들을 대상으로 PACS 및 의료정보화에 대한 깊은 인상과 한국의 PACS 및 의료정보화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었으며 3D-PACS를 베이스로한 의료정보 통합 기술에 대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마로테크 유상덕 개발소장은 “이제 세계의료정보의 흐름은 통합(Integration)이다”라고 밝히며 “이미 많은 기업들은 표준환경에서 제품을 개발하여 통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마로테크도 세계의 흐름을 분석하여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마로테크의 이형훈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에서 약 13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면서 “상담이 실질적인 매출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마로테크는 올해 미국, 일본, 중국, 대만등 해외에서 약 300만불의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최근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BRICS 지역과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 진출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손용균] 기사입력 2004-12-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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