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티아이메디칼시스템즈는 31일 “명진단영상의학과와 수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7월 Vantage Titan 3T 설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Vantage Titan 3T는 지금까지 3T MRI의 과제로 여겨진 복부 영역의 화상의 얼룩짐을 4세대 ‘Multi-phase Transmission(Dual Amplifier 4port방식)’ 기술로 해결해 전신의 영상을 고르고 정밀하게 얻을 수 있는 장비다.
환자의 몸체와 일치하는 형태의 원통형 자장을 구현함으로써 어깨와 같은 외곽부위까지도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며,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촬영에서도 한 번의 스캔으로 동맥상과 정맥상 영사까지 얻을 수 있는 ‘Time-SLIP(Time–Spatial Labeling Inversion Pulse)’, ‘FBI(Fresh Blood Imaging)’ 기술을 탑재했다.
또, 환자가 들어가는 구멍을 현재 MRI중 가장 큰 71cm로 확대해 검사가 어려웠던 과체중 환자나 폐쇄공포증 환자도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5-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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