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선임을 놓고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제약협회가 차기 이사장 선임 때까지 임시운영위원회 체제로 회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제약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석근 이사장의 사퇴 이후 새로운 이사장 선임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회가 이경호 상근회장 중심의 임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회무 정상화를 구축한후 새로운 인사를 물색해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멍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4일 오전 7시30분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그동안 전임 집행부의 사적 모임인 미래혁신포럼,그리고 2,3세 경영인 모임 등을 두루 접촉하며 차기 이사장 선임을 추진해 왔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이경호 회장이 임시운영위원회 구성권을 일임받아 전임 이사장단 및 원로급, 젊은 CEO층이 두루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 회무를 끌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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