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가 6일 ‘한국 달리는 의사들’ 등의 주최로 한강 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자동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 30대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마라톤대회에 지원되는 하트스타트 FRx AED 30대는 매 코스 1km 마다 배치돼, 위급상황 시 응급구조사의 심폐소생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 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회장은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는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 치료비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라면서 “하트스타트 AED 지원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달릴 수 있게돼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필립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마라톤은 갑작스러운 장시간 운동에 따른 심장의 무리로 급성심정지가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운동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AED 지원으로 마라톤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5-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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