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회사 내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개인 사재(10억원)를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기부실천을 이어가고 있어 화재다.
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핵심인재 육성을 취지로 사내 장학제도인 “혜정장학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어준선 회장의 사재를 출연한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운영하며, 대상자는 일반교육과정 및 석사 이상의 학위취득(MBA 과정 포함)을 희망하는 안국약품과 계열사의 임직원으로서 업무역량과 자기개발 계획, 연간 지원한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게 된다.
지원 내용은 국내외 대학의 석·박사 학위는 물론 온오프라인의 MBA 및 일반교육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특히 해외에서의 석사학위 이상의 과정과 MBA 과정도 지원하여 미래 안국약품의 글로벌 핵심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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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5-14,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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