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 이하 한국노바티스)는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금년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각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천대길병원에서 진행되며,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간 화합을 주제로 하여 ‘동행’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음악 음(音)에 치유할 치(治)를 사용해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은 <뮤지컬 음치(音治)>는, 지난 2010년 시작 때부터 참여하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이자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이태원 교수뿐 아니라 뮤지컬 <그리스>, <헤어스프레이> 등을 통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배우 박송권이 함께한다.
공연 레퍼토리는 ‘토요일 밤의 열기’, ‘드림걸즈’,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 곡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
3년째 뮤지컬 음치에 참여하고 있는 이태원 교수는 “매년 참여하는 공연이지만 <뮤지컬 음치>는 다른 어떤 공연보다 기다려진다”며 “공연을 통해 병원에 계신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무엇보다 제가 스스로 치유 받기 때문”이라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올해로 3년째 접어드는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는 ‘돌봄과 치료(Caring & Curing)’라는 노바티스의 기업이념과 맞닿아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간의 믿음과 신뢰로 질병 극복의 의미를 북돋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5-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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