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1: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프라닥사, 출혈 비율 현저히 낮춰
신규 항응고제 가운데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최초로 와파린 대비 우월한 효능을 입증한 프라닥사의 대규모 임상연구인 RE-LY 하위그룹 분석 결과, 잘 조절된 와파린 요법에 비해 프라닥사110mg과 150mg이 치명적이고 외상성이 있는 두개내 출혈 발생 비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효능이 재차 입증되었다.

이번 RE-LY 하위 분석의 일차 안전성 결과지표 검토를 위해 임상시험 기간 동안 153명의 환자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에 대해 출혈 부위, 비율, 위험 인자, 출혈 관련 외상, 출혈 결과 등을 평가했다.

이번 하위 분석 결과는 미국심장협회(AHA)가 발간하는 ‘Stroke (Stroke: The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저널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두개 내 출혈(ICH)은 고령의 심방세동(AF)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며, 항응고제 치료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다.

두개내 출혈은 대뇌내(intracerebral) 출혈, 경막하혈종, 지주막하 출혈 등을 동반하며, 오랜 기간 동안 항응고 요법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되어온 와파린으로 인한 출혈 관련 장애 및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RE-LY 연구에서 혁신적인 항응고 신약 프라닥사 110mg과150mg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두개내 출혈 발생률을 각각 70%와 59%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RE-LY 연구의 치료군 전반에서 발생한 154건의 두개내 출혈 케이스를 분석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프라닥사® 110mg과150mg 투여 환자군에서는 치명적인 두개내 출혈 발생률이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 (110mg: 11 vs. 32, P<0.001 / 150mg: 13 vs. 32, P<0.001).
•프라닥사® 110mg과150mg 투여 환자의 통합 분석 결과에서도 외상성 두개내 출혈 발생률이 와파린 투여 환자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11 vs. 24, P<0.05).
•두개내 출혈이 발생 예후는 모든 환자군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
•기존 데이터와 비교해 보면 RE-LY® 임상에서 투여한 두 가지 용량의 프라닥사® 투여군에서의 두개내 출혈 발생률이 항혈소판제를 사용한 심방세동 환자의 두개내 출혈 발생률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 신경학과의 책임 교수인 한스-크리스토프 디너(Hans-Christoph Diener) 박사는 “두개내 출혈은 전문의들이 항응고제의 효과와 위험성 프로파일을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이다.

이번 RE-LY® 하위 분석 결과는 두 가지 용량의 프라닥사 사용이 와파린 보다 휠씬 더 안전하다는 것을 재차 입증하는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해밀턴 소재 맥매스터 대학 심장학과의 책임자이자 보건연구소(The Population Health Research Institute) 회원인 스튜어트 코널리(Stuart Connolly) 박사는 “두개내 출혈은 항응고제 치료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다.

우리 병원에서는 와파린 요법으로 인해 두개내 출혈 환자가 매주 발생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점은 두개내 출혈은 높은 사망률로 직결된다는 것”이라며, “이번 RE-LY 하위 분석 결과를 통해 프라닥사가 두개내 출혈을 전반적으로 낮출 뿐 아니라, 치명적이고 외상성이 있는 두개내 출혈 역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좋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RE-LY 하위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두개내 출혈(ICH)를 경험한 환자군은 평균적으로 좀 더 나이가 있고(평균 연령 75세 [ICH발병] vs. 71.5세 [ICH 미 발병], P<0.001), 이전에 뇌졸중과 일과성 허혈발작(TIA)의 과거력과 연관되어 있으며(P=0.001), 아스피린을 더 자주 병용하였고(P=0.001)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더 낮게 측정된(P<0.001)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환자군 전반에 걸쳐 일관성 있게 나타났다.

RE-LY 연구 참여 환자 중 쓰러진 과거력은 RE-LY 연구의 환자들 사이에서 두개내 출혈(ICH)에 대한 독립적인 위험인자는 아닌 것으로 분석되었다.

RE-LY 연구에서 프라닥사 150mg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위험을 35%나 퉁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켜(평균 치료기간 [TTR] 67%6), 비 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라닥사 150mg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비 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및 출혈성 뇌졸중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유일한 신규 항응고제 이다.

프라닥사 110mg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비 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예방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RE-LY는 고정 용량의 경구용 직접적 트롬빈 억제제인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110mg과 150mg)을 오픈라벨 와파린과 비교하는 PROBE(전향적, 무작위배정, 오픈라벨, 평가변수-맹검) 임상시험이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4-26, 11:1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