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11: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양ㆍ염소 통해 피부병변 전파”
美CDC, 양아구창바이러스 증례 경고
사람들이 염소나 양을 도살하거나 그 고기를 다룰 때 이 짐승들이 양아구창바이러스(Orf virus)에 감염됐다면 피부 병변을 옮을 수 있다고 미국 질병관리본부(CDC)가 최근 경고했다.

그에 따르면 종종 탄저병과 같은 보다 심각한 질환으로 오진되는 양아구창바이러스는 농장에서 사람에게로 가장 흔히 전파된다. 또 동물을 만질 수 있는 페팅 동물원(petting zoo)이나 가축 품평회를 방문한 어린이들에서도 보고돼 왔다.

그러나 CDC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감염된 양 또는 염소 고기를 손질할 때, 또는 그런 짐승들을 도살할 때 양아구창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다면서 최근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온라인판 12일자 논문을 통해 4건의 증례를 자세히 소개했다.

이 보고서는 “인종이 다양한 거주지에서 보건의료를 제공하는 전문가들은 이런 종류의 동물 접촉이나, 종교 행사와 관련된 접촉으로 생기는 이런 환자들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보고서는 “주말농장과 가정 도살(home butchering)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가정내 양아구창바이러스 노출의 기회를 증가시킨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2010년 매사추세츠에 사는 42세의 한 남성이 무슬림 종교 행사에서 양 희생물의 머리를 왼손으로 들고 있었는데, 5일 후에 왼손 손가락 중 하나에서 작은 변변이 나타났다고 했다.

또 다른 증례는 에티오피아 출신의 35세 남성으로, 부활절 축제의 일환으로 양을 도살하면서 칼로 왼쪽 엄지손가락을 잘랐는데, 나중에 그곳에 병변이 생겼다는 것이다.

양아구창 병변은 보통 몇 주 내에 치유된다. 특히 도심 지역의 의사들은 종종 양아구창을 오진할 수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2-04-16, 15:2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