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호흡기 사업부는 지난 14일 호흡기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숨길트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K의 임직원 약 500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울(남산 둘레길)을 비롯하여 대전(계족산 산림욕장), 대구(팔공산 올레길), 부산(갈맷길), 광주(금당산 웰빙코스)의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참여한 전 임직원은 코스를 함께 걸으면서 빨대 물고 걷기, 쓰레기 줍기 등 천식 환자의 부담을 체험하고 그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으며, 참여자들이 걸은 거리만큼 매칭펀드 형식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연말에 저소득층 호흡기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숨길트기 걷기대회를 진행한 GSK 세레타이드 담당 박현정 대리는 “천식은 조절되지 않으면 환자의 삶의 질에 큰 부담을 주지만 올바르게 관리할 경우 일상생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홍보 활동을 통해 천식 환자들이 질환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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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4-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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