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의 비만성 당뇨치료 신약이 정부가 추진중인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KT&G 서대문타워에서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비만 및 당뇨치료 신약 `HM47000` 개발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미약품은 임상시험 진입을 위해 향후 2년간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28억원을 `HM47000`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HM47000` 계열 화합물은 GPR119 효현제(agonist)로 체중감소 효과를 갖는 당뇨치료 신약이다.
한편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3개부처가 공동으로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목표로 1조 6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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