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 의약사 13명이 도전한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 출마 후보자로는 의사 6명, 약사 4명, 치과의사 2명, 한의사 1명 등 13명이 등록한것으로 밝혀졌다.
의사출신의 새누리당 현역 의원으로 정의화 국회 부의장이 부산 중동구, 안홍준 의원이 경남 마산, 신상진 의원이 경기 성남 중원구에 출마한다.
또한 새누리당 박인숙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센터장은 서울 송파갑에 출마했다.
통합진보당 후보로는 고창권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부산 해운대 기장군갑, 박응천 전 동해시치과의사회장이 강원도 동해시삼척시 지역에 각각 등록한것으로 밝혀졌다.
이와함께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은 대구시 중구남구, 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부산진구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한의사 출신인 김영권 서울시한의사회장은 정통민주당에서 서울 강서구갑에 후보로 등록했다.
약사출신의 현역의원 중에는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이 유일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김 의원은 경기 부천소사구에 출마했다.
이외에 퉁합진보당 김미희 약사는 경기 성남중원에 출마했다.
성남중원은 의사출신 신상진 의원도 함께 출마하는 지역으로 의약사간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울산 중구에서는 유태일 약사, 대구 북구갑에서는 양영모 약사가 각각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비례대표 중에는 의사출신 신의진 연세의대 교수(새누리당 7번),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민주통합당 6번), 문정림 전 가톨릭대의대 교수(자유선진당 1번)가 국회 입성을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약사출신 중에는 김경자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가 통합민주당 29번을 받아 당선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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