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1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경주(57) 경보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경주사장은 울산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지난 84년 종근당에 연구 담당으로 입사한 이사장은 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했으며 2010년 경보제약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한편 김정우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개최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11년도 매출액 4422억원, 영업이익 724억원의 실적 달성을 발표했다.
또한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이날 재선임 이사로는 이장한 대표이사 회장, 김정우 대표이사 사장이 있고, 신규이사로 이경주 경보제약 대표가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오대규 가천의대 교수가 재선임됐고, 이상수 소화아동병원 부원정이 신규 감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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