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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8월까지 카운터 척결 현지조사

대한약사회는 오는 8월까지 약국 카운터 근절을 위한 자제 현지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약 약국자율정화TFT(팀장 김대업)는 15일 위원 선임과 사업 추진 계획 등 업무 발표했다.

위원은 대약 상임이사 중 일부와 지부 추천 위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위원 등 30명 내외로 20일까지 구성을 완료하고 22일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대약 및 지부 임원들로부터 '약국 윤리경영 서약서'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지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대약은 현지조사를 위해 약사감시 전문 인력을 이달 말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일단 1차로 대약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현지조사가 진행되며 2차로 지부 및 기타 문제약국, 3차로 오는 8월까지 고질적 문제약국에 대한 현지조사가 실시될 계획이다.

한편 대약은 일반회원에 대한 문호를 개방하여 TFT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시작했으며, 신청은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 관련서류를 오는 20일(화)까지 제출하면 된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2-03-16,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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