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5일 (목) 14: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기능성식품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녹차 즐기는 고령자 골절ㆍ장애 감소 “정정”
일상생활 영위에 문제 나타날 가능성 크게 낮춰
나이 탓에 넘어지고 깨지고?

녹차를 일상적으로 마시는 고령자들의 경우 골절(frailty)이나 심신장애(disability)가 발생률이 감소함에 따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문제를 나타낼 위험성도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토호쿠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의 야쓰다케 도마타 박사 연구팀(역학)은 미국 영양학회(AS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3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일본의 고령자들에게서 나타난 녹차 음용과 기능장애 발생률 실태’.

도마타 박사팀은 65세 이상의 고령자 총 1만3,988명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부터 3년여 동안 추적조사를 진행했었다.

그 결과 추적조사 기간 동안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9.4%에 해당하는 1,316명에서 각종 기능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것은 녹차를 가장 다량 섭취한 그룹의 경우 골절이나 심신장애 발생률이 가장 낮게 나타난 대목이었다. 즉, 물건을 사러 가게에 가거나, 집안일을 하건, 세탁을 하고, 목욕을 하는 일 등에 별다른 문제를 나타내지 않았다는 것.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살펴보면 하루 한잔 이하의 녹차를 음용한 그룹과 비교했을 때 1일 1~2잔의 녹차를 마신 그룹의 경우 각종 기능장애 발생률이 0.90, 1일 3~4잔의 녹차를 마신 그룹은 이 수치가 0.75, 1일 5잔 이상의 녹차를 음용한 그룹은 이 수치가 0.67로 집계됐다.

다시 말해 하루 한잔 이하의 녹차를 마신 그룹의 경우 13%에서 기능장애를 나타낸 데 비해 1일 5잔 음용한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7%에 그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는 것이다.

비록 녹차를 음용하지 않는 것과 골절 및 심신장애 발생 사이에 어떤 인과관계를 설정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 유의할만한 상관성이 관찰된 셈이다.

다만 평소 녹차를 즐기는 고령자들의 경우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이 몸에 밴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에 속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생한 비율 등이 낮게 나타나고 있음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도마타 박사는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 도마타 박사는 “녹차를 음용하면 각종 기능장애가 발생할 위험성을 낮추는 데 상당한 도움이 기대된다”고 결론지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2-28, 16: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