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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디지털 x-ray 모빌렛 미라(Mobilett M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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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ECR 2012(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유럽방사선의학회)에 참가해 영상진단분야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1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진행되는 ECR 2012에 참가한 지멘스 헬스케어는 영상의학의 미래를 뜻하는 ‘Images, leading the way’라는 전시주제로 MRI, CT, 초음파, 엑스레이, PET-CT, 모바일 장비와 함께 3D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인 싱고(Syngo) 등을 전시했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ECR 2012를 통해 유선 디텍터(detector)를 탑재한 와 3T급 MRI 마그네톰 스펙트라(MAGNETOM Spectra) 등 기술혁신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고사양 장비를 사용하기 원하는 의료진을 위해 CT 장비인 소마톰 퍼스펙티브(SOMATOM Perspective), 초음파기기 아쿠손S1000 (ACUSON S1000), 엑스레이 멀틱스 퓨전(Multix Fusion), PET-CT 뉴 바이오그래프 mCT(new Biograph mCT) 등 비용혁신 장비를 함께 전시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했다.
지멘스는 전시 기간 중 3D 유방촬영기술인 '토모신세시스(Tomosynthesis)'를 앞세워 바이엘과 함께 유방암 조기검진 및 퇴치를 위한 ‘Breast Care Day’ 캠페인을 공동 주최하고 의료진들이 심포지엄 및 패널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이번 학회에서 기술ㆍ비용혁신을 통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면서 "저비용, 고사양 제품의 보급 확대가 중소병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럽방사선의학회는 280여 개 관련 장비 및 솔루션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2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유럽 내 최고 수준의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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