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에 황치엽 후보가 당선됐다.
황 신임회장은 1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2년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자 411명 가운데 239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는 총 유권자 505명 중 411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81%다.
한상회 후보는 165표를 얻는데 그쳤으며 7표는 무효처리됐다.
황 신임회장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삼진제약을 거쳐 1994년 대신약품을 설립, 도매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황 신임회장은 2003년부터 3년간 서울시도매협회장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도매협회 제31대 회장을 역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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