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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ES서 디지털엑스레이와 세계 최초 LED 모니터 탑재 초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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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오는 16일 열리는 제28회 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Medical and Hospital Equipment Show, KiMES)에 단일 부스를 구성해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KIMES를 통해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엑스레이 ‘XGEO’ 시리즈와 삼성메디슨이 개발한 세계 최초 LED 모니터 탑재 초음파기기 ‘Accuvix A30’[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KIMES에 출품되는 디지털엑스레이 ‘XGEO’는 총 3개 제품으로 중대형병원용 ‘XGEO GC80', 중소병원용 ‘XGEO GU60', 아날로그엑스레이를 업그레이드 해 디지털 영상을 얻을 수 있는 ‘XGEO GR40'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중대형병원용인 ‘XGEO GC80'은 기존 엑스레이 대비 피폭량을 낮추면서 영상의 질을 높이는 기술이 적용됐으며 ‘XGEO GU60’의 경우 별도의 촬영실 공사 없이 설치가 가능하도록 해 공간 제약이 심한 중소병원의 특성을 반영했다.
삼성메디슨은 세계 최초로 LED 모니터를 탑재한 심제품 초음파기기 ‘Accuvix A30’을 출품한다.
‘Accuvix A30’ 삼성전자의 21.5인치 와이드 LED 모니터를 장착해 콘트라스크를 향상 시켰으며 하이브리드 빔포밍 엔진(Hybrid Beamforming Engine)을 채택해 컬러 모드와 흑백 모드의 이미지 품질을 높여 진단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또, 사용자의 워크플로우 프로토콜(Workflow protocol)을 저장해주는 EZ ExamTM과 진단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DVD와 USB에 저장해주는 ADVRTM 등 유저 인터페이스를 강화한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부스를 신제품 Zone, 디지털엑스레이 Zone, 체외진단 Zone, 솔루션 Zone으로 나누어 구성하며, 특히 초음파 제품은 진료과(Application)별로 전시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방상원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팀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를 통해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혈액검사기 등 영상진단 및 체외진단 분야에서 삼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이 의료기기에도 빠르게 접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기술을 의료기기에 융합해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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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2-15,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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