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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사들 차기이사장은 윤석근 적임자
6개 사조직 대표CEO, 13일 회견 통해 밝혀
이사장 재추대에 반대해온 제약사들이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내세웠다.
제약업계 6개 사조직 모임에 관계된 제약사 CEO들은 13일 오후 5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6일 예정된 제약협회 이사회에 윤 사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천거하는 안건을 상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모인 CEO들은 지난 3일 입장 표명 때에 밝힌 내용처럼 "제약협회가 잘못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아니다"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는 혁신적인 회무활동을 해보자는 취지"라는 것을 거듭 지적했다.
이들은 또 경선을 할 경우 표대결도 염두해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자신있다"면서 "그만큼 많은 인사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놓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윤 사장의 추천을 중하위권 제약사들의 반란으로 보지 말라달라고 당부하고 중견이상의 제약사들도 우리들의 의견에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2-02-14,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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