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이승묵)가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처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수주로 메디칼스탠다드는 국립마산병원과 목포병원 등에 PACS를 공급하게 되며 결핵연구원의 원격중앙판독센터 시스템 구축 및 TBNET 환경 개선 등도 추진한다.
TBNET이란 결핵정보감시시스템(KTBS), 결핵균검사관리시스템(TBIS), 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TBPACS) 등 각 단위 업무별(신고, 결핵균검사, 영상판독)로 분산, 관리되던 결핵정보를 국가차원에서 통합하는 것으로 업무 창구 일원화를 통해 정확한 결핵관자 관리 및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메디칼스탠다드는 기존 제품 대비 판독시간을 40% 단축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과 모든 운영체계 및 익스플로러9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을 제공해 기능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결핵환자 영상을 결핵감시체계와 연동해 조회할 수 있는 '결핵영상조회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한다.
메디칼스탠다드 관계자는 “국가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으로 회사의 기술력을 다시금 인정받았다”며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판독 및 판정이 더욱 신속해지고 환자의 병력 관리가 편리해져 결핵 환자 관리 및 치료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2-10,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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