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필립스(대표 김태영)가 경기도 오산시 내 교육기관에 자동제세동기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기증했다.
기증된 AED는 급성심정지 환자들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제품으로 필립스가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 ‘심플리헬씨앳스쿨(SimplyHealthy@Schools)’일환으로 기증됐다.
김태영 대표이사는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은 기업과 사회의 필수적 실천 과제”라면서 “아직까지 교육시설의 AED 설치가 법적 의무화되지 않은 만큼 이번 기증이 학교 내 AED 보급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1-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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