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치료제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저마그네슘혈증 부작용이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라베프라졸 제제 등 8개 PPI 성분제제 허가 사항 통일 조정안을 예고했다.
해당 성분은 오메프라졸, 에스오메프라졸, 라베프라졸, 란소프라졸, 레바프라잔, 판토프라졸, 일라프라졸, 나프록센&8228;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 복합제 등 8개 성분이며. 대상품목은 99업체 234개 품목이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강직이나 부정맥, 발작을 포함하며 부작용으로는, 3개월 이상 PPI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서 저마그네슘혈증이 드물게 보고됐다.
한편 제약회사들은 이번 통일 조정안에 이의가 있는 경우 내달 8일까지 식약청에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