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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론없는 C형 간염치료제 가능성
BMS, 2종의 실험약 36% 환자서 바이러스 제거
C형 간염 실험약 2종이 기존 치료제에 실패한 환자 36%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였다고 18일 밝혔다.
BMS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소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주사제인 인터페론을 사용하지 않고 난치성 C형 간염의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결과라고 미시간 대학 안 아버 박사는 말했다.
기존 치료제에 포함된 인터페론은 피로와 독감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단점이 있다.
BMS와 머크, 버텍스등은 인터페론이 없는 C형 간염 치료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시험은 기존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터페론과 실험약 또는 실험약만을 사용했을때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실험약인 다클라타스비어(daclatasvir)와 아수나프레비어(asunaprevir)만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11명 중 4명에서 치료후 24주까지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터페론과 실험약 2종, 리바비린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10명중 9명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반응률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2-01-19,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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