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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지난 13일 저녁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약가소송, 100만인 서명운동, 차기 이사장 문제 등을 논의하고 류덕희 이사장 재임을 공식 요청했다.
제약협회의 이같은 요청은 매출규모 상위 제약사 CEO등으로 구성된 협회 이사장단이 공식적으로 류 이사장의 재임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류덕희 이사장은 그동안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이사장직을 매듭짓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사장단 회의는 또 일괄인하 행정 소송과 관련한 로펌 선정 내용 취합을 16일까지 마무리하고,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로펌과 계약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늦어도 3월초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서 제약사들이 승소하게 될경우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때 까지 약가인하가 유예된다.
한편 이사장단사는 100만인 서명운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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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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