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12: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복강경수술후 통증에 식염수 주입
대만연구팀, 어깨ㆍ복부 통증 예방 탁월
복강경수술을 받은 후 생길 수 있는 어깨 및 배의 통증을 예방하는 데 복막내 식염수 주입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시험을 실시한 연구자들에 따르면 복강경 수술을 받은 후 복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이산화탄소는 많은 경우 환자의 80%에서까지 통증을 유발한다. 빠져나오지 못한 그런 가스가 횡격막 신경을 자극하면 환자는 C4 피부절에서 관련통(referred pain, 실제 환부와 떨어진 부위에서 느끼는 통증)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또 간과 오른쪽 횡격막 사이에 갇힌 가스는 상복부 통증을 유발한다.

대만 재향군인종합병원의 샤오-웬 차이 박사팀은 양성 부인과 병변으로 복강경 수술을 받은 15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상처를 봉합하기 전에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도록 하는 두 가지 전략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INSI(infusion of intraperitoneal normal saline) 그룹과 PRM(pulmonary recruitment maneuver) 그룹, 대조 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었다. INSI는 체중 kg당 식염수 23-30mg을 상부 복강으로 주입했다.

24시간 후에 어깨 통증 발생률은 INSI 그룹이 40.7%, PRM 그룹이 66.0%였으며, 대조 그룹이 72.5%였다. 48시간 째 어깨 통증은 INSI 그룹 환자의 24.1%에서 지속됐으며, PRM 그룹에서는 그 수치가 50.9%, 대조 그룹에서는 54.9%였다.

이처럼 어깨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서 INSI는 PRM보다 유의하게 더 효과적이었다.

INSI 및 PRM 그룹은 모두 상복부 통증의 감소에서 대조 그룹보다 탁월했다. 그러나 하복부 통증에서는 세 그룹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INSI는 복강경 수술로 생기는 상복부 및 어깨 통증을 줄이는 데서 PRM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며, 그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2-01-10, 20:5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